빨강꽃잎과 하트로 예쁘게 모양을 낸 귀여운 미니버스가 커튼을 드리우고 도로가에 서있다. 뭐지… 뭘까…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이 가던 길을 되돌려 차를 멈추게 한다.마켓의 시작은 빈티지 가구들로 시선을 이끌고, 가장자리에 늘어선 물호스에서는 꽃과 나무들로 물이 쉬지 않고 흐른다. 화려한 국화도 아름답고, 고추꽃도 잘 익어 빨강 노랑 옷을 입고, 비단벨벳처럼 보드라운 맨드라미도 눈부신 햇살에 달아오른 입술같이 붉게 빛난다.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는 마켓은 오가는 사람들 모습처럼 제각기 달라 흥미롭고 보기 좋아 놓칠 수 없는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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