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Marsh Creek State Park, PA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간 호수는 하늘의 높이 만큼 깊다.  푸른 호수는 흰구름을 띄우고 비온뒤 짙은 녹색 숲을 더 맑고 투명하게 담고 있다. 진노랑 보트에 두아들과 함께 한낮을 유유자적하는 아빠, 블루로 깔맞춘 패들보드의 남매, 그리고 그들의시간을 멈추어 눈에 담고 있는 한 포토그래퍼가 있다. 칠월의 푸르름이 뚝뚝 떨어져 넓고 깊은 호수에 더해진다. [...]

By |2019-03-22T14:18:31-04:0007/22/2018|Categories: 관광명소|Tags: , , , |

Gettysburg National Military Park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게."(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1863년 7월 펜실베니아주의 작은 마을인 게티즈버그의 거리와 그 주변에서 사흘이나 계속되었던 게티즈버그 대 전투는 남북 전쟁의 전환점이 되었다. 의회는 수많은 용감한 사람들이 죽은 이 [...]

By |2019-03-22T14:22:50-04:0007/16/2018|Categories: 관광명소|Tags: , , , |

Washington’s Headquarters at Valley Forge

필라델피아가 미국 탄생의 모태였다면 밸리포지는 미국 군대가 태어난 장소라고 역사가들은 말한다. 울창한 숲은 비온 뒤 푸름으로 눈을 시원하게 하고 잔디에 반사되는 한낮 태양은 꿈 속 같이 아늑하다. 쭉 뻗은 빈 철로, 1913년을 알리는 달력, 통나무 집들 주변에 피는 들꽃마져도 그 시간에 멈추어 있다. 아주 평범한 사진들 속에서 느끼는 아주 [...]

By |2020-09-30T12:42:22-04:0007/08/2018|Categories: 관광명소|Tags: , , , , |

California

유럽인들이 오기 전에 캘리포니아 지방의 비옥한 토지에는 많은 인디언들이 살았다. 1848년 미국이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일부가 되었다. 지금의 캘리포니아 주는 그 자체의 경제규모만으로도 세계 6위권 국가 수준에 이른다. 축복받은 날씨는 물론이고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있는 캘리포니아는 이제까지 다녀본 곳과는 충분히 다른 풍경이었다. California, a western U.S. state, [...]

By |2019-03-28T11:53:32-04:0006/17/2018|Categories: 관광명소|Tags: |

Newport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여름빗소리를 들으며 기대감으로 뉴포트에 도착했다. 여전히 내리는 소낙비에도 "리조트의 여왕" 뉴포트의 요트들은 즐비하게 떠다닌다. 백여년전 미국 부호들이 뉴포트에 지었다는 호화로운 미국식 궁전을 둘러보며 그 장엄함에 아름다움을 느낀다. 한적한 숲길을 내려와 대서양 바람을 맞으며 좁은 벼랑길을 따라 클리프 워크를 걷는다. 해안에 핀 이름모를 꽃들도 반가이 몸을 흔들고 햇빛이 구름속에 숨어서 걸어도 지치지 [...]

By |2019-03-20T15:38:33-04:0008/02/2017|Categories: 관광명소|Tags: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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