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ther’s Day 미국의 어머니날
5월 11일
미국의 어머니날의 유래는
19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필라델피아의 안나는 1908년 5월 9일
어머니를 잃은 후,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기일마다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소문이 퍼져 1913년 펜실베니아주에서
‘어머니 날’을 정하였고,
이듬해인 1914년 연방의회에서도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고
축일로 삼는 규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되면
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를 여읜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집회를 열었습니다.
카네이션의 꽃말도 색깔별로 다른데요,
붉은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건강을 비는 사랑’
분홍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이지만
흰색 카네이션은 ‘애정이 살아있다’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어머니 날’이 지정되었고,
가족애를 확산하기 위해
1973년에 ‘어버이 날’로 공식 변경되어
지금의 ‘어버이 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