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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Labor Day (미국 노동절)
DESCRIPTION:노동자를 위한 국경일인 노동절은 노동자가 국가에 이바지하는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노동자의 투쟁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제고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노동절은 9월 첫째 월요일이다. \n열한 살이던 피터 맥과이어는 뉴욕 거리에서 신문을 팔았다. 그는 구두를 닦고 상점을 청소했으며 나중에는 심부름을 하며 돈을 벌었다. 때는 1863년이었고 가난한 아일랜드 이민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막 남북전쟁에 참전한 처지였다. 피터는 어머니와 여섯 남매의 생계를 도와야 했다. 19세기에 유럽 등지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들은 상당수가 뉴욕과 시카고를 비롯한 대도시에 정착했다. 그들은 생활 여건이 자신들이 애초에 꿈꿨던 것처럼 풍족하지 않다는 현실을 깨달았다. 다수의 이민 가정은 도심 빈민가의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했다. 여섯 세대가 한 집에서 거주하는 경우도 많았다. 근로 환경은 그보다 더 심각했다. 남성과 여성\, 심지어는 아주 어린 아이들까지도 공장\, 방직공장\, 제철소\, 광산\, 공사장에서 일했다. 그들은 가혹한 환경에서 하루 12시간 내지 14시간을 일해야 했으며 1주일에 7일을 일터에서 보내는 경우도 허다했다. 식사를 하는 동안에만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었으며 휴가나 복리후생은 전혀 허락되지 않았다. 몸이 아플 때에도 해고가 두려워 억지로 출근을 해야 했다. 수천 명이 일자리가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에는 노동자의 권리라는 개념이 없었으며 공장주는 노동자를 제멋대로 취급했다. 이민 노동자들의 상황은 특히 취약했다. \n피터 맥과이어는 열일곱 살에 피아노 가게에 도제로 들어갔다. 새 직장에서 상업을 배울 수 있었던 까닭에 그 전까지의 일자리들보다는 나았지만 그는 여전히 저임금에 장시간 노동을 강요받았다. 그는 밤이면 경제학이나 사회 문제를 다루는 모임이나 강의에 참가했다. 그가 관심을 가졌던 분야 중 하나는 근로 조건이었다. 당시 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위험한 작업 환경과 불확실한 고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들은 근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자 조합을 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1872년 봄\, 피터 맥과이어를 비롯한 10만 명의 노동자들은 파업에 돌입했으며 노동 시간 단축을 요구하면서 가두 시위를 벌였다. \n이 사건을 계기로 피터는 향후에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조직화된 노동 운동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이듬해에 그는 노동자와 실직자들을 상대로 군중 강연에 매진했으며 정부에 일자리와 구제 기금을 요구하며 로비를 벌였다. 피터 맥과이어에게 그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는 ‘공공의 평화를 위협하는 자’로 인식됐다. 시 정부는 그의 요구를 무시했다. 피터는 기업주들 사이에서 골칫거리로 여겨졌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직장을 구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동부 해안을 남북으로 오가며 노동자들에게 조합 결성을 촉구하는 강연을 시작했다. 1881년에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로 이주한 그는 현지 목수들을 규합하기 시작했다. 그는 시카고에서 목수 연맹을 조직했으며 이를 계기로 전국 목수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그는 훗날 전미 목수·목공 연맹의 사무총장을 지냈다. \n \n산업별로 노동자들을 조직화하는 방식은 전국으로 확산됐다. 공장 근로자\, 부두 노동자\, 공구 제작공들이 하루 8시간 노동과 고용 안정성\, 직업의 미래를 보장받을 권리를 속속 요구하기 시작했으며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켰다. 피터 맥과이어와 전국의 노동자들은 노동자가 국가에 이바지하는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자신들의 투쟁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할 목적으로 노동자의 날을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독립기념일과 추수감사절 중간에 해당하는 9월 첫째 월요일을 선택했다. \n1882년 9월 5일\, 제1회 노동절 퍼레이드가 뉴욕에서 개최됐다. 2만 명의 노동자들이 브로드웨이까지 가두 행진을 벌였다. 그들은 ‘노동이 부를 창출한다’와 ‘8시간 노동\, 8시간 휴식\, 8시간 여가!’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도시 전역에서 피크닉이 열렸다. 노동자와 행사 참가자들은 아이리시 스튜와 집에서 구운 빵\, 애플파이를 즐겼다. 야간에는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그 후로 몇 년 동안 노동자를 기념하는 날이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으며 모든 주가 노동절을 지정했다. 1894년에 의회는 노동절을 국경일로 제정했다. \n오늘날에는 해마다 9월 첫째 월요일이 돌아오면 차분하게 노동절을 기념한다. 몇몇 도시는 퍼레이드나 지역 단위의 피크닉을 주관한다. 상당수 정치인들은 이날 유세를 시작으로 선거 캠페인에 ‘돌입’한다. 대부분의 미국 국민은 노동절을 여름의 끝자락으로 인식하며 해변이나 유명 휴양지는 마지막 3일 연휴를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다수의 학생들은 노동절 직후에 새로운 학기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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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추분
DESCRIPTION:추분(秋分)은 24절기의 16번째로 태양 황경이 180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백로와 한로의 사이에 있으며\, 양력으로는 9월 22일~23일경[1]에 든다. \n춘분과 추분을 흔히 이분(二分\, Equinox; 이퀴녹스)이라고 총칭하는데\, 동지 이후 밤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져 춘분이 되듯이\, 하지 이후 낮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져 추분이 되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추분 이후부터 차츰 낮이 짧어져 바야흐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기상학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평균기온 20도 이하)도 추분 전후이다. \n오곡백과가 풍성한 시기로\, 추석도 대충 이때에 들지만 태음력이기에 편차가 심하다. 그 때문에 연휴인 추석과 추분이 겹쳐지면 환절기성 질병이나 무기력증에 걸릴 수도 있다. \n추분에는 벼락이 사라지고 곤충들은 땅속으로 숨고 물이 마르기 시작하며 태풍이 부는 때라고 하며\, 이날엔 논밭의 곡식들과 목화를 재배하고 고추를 따서 말리며 그 밖에도 잡다한 가을걷이 일을 끝냈다고 한다. 그리고 호박고지\, 박고지\, 깻잎\, 고구마순도 이맘때 거둬 산채를 말려 묵나물을 만들 준비를 했다고 하며\, 또한 이날의 바람을 보고 이듬해 농사를 점치는 풍속이 있으며 만약에 건조한 바람이 불면 다음해 대풍이\, 만약 추분이 사일(社日) 앞에 있으면 쌀이 귀하고 뒤에 있으면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고 하며\, 바람이 건방이나 손방에서 불어오면 다음해에 큰 바람이 있고 감방에서 불어오면 겨울이 몹시 춥다고 믿었으며. 또 작은 비가 내리면 길하고 낭이 개면 흉년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그외에도 추분엔 노인성제를 지내 수명장수를 기원했다고 전해진다. \n이날의 제철 음식은 고등어\, 광어\, 갈치\, 가지\, 버섯\, 호박고지\, 박고지\, 깻잎\, 고구마순 등이라고 한다. \n추분은 춘분보다는 덜하지만 역시 태양력 등으로 여러 문화에서 중요시 되는 날이다. 동양에서 용은 춘분에 하늘로 올라갔다가 추분에 못으로 돌아온다. 프랑스 혁명은 공화정을 추분(9월 21일)에 성공시켜 프랑스 공화력의 첫날이 되기도 했다. 물론 폐지됐지만. 켈트족의 축제와 일본의 공휴일도 춘분처럼 추분을 역시 기념한다. \n당태종은 입춘부터 추분까지 사형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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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추석 (한가위)
DESCRIPTION:추석(秋夕) 또는 한가위는 음력 8월 15일에 치르는 명절로 설날과 더불어 한국의 주요 명절이다. 추석은 농경사회였던 예로부터 지금까지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연중 최대 명절이다.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가배일(嘉俳日)\, 한가윗날\, 팔월 대보름 등으로도 부른다. 가을 추수를 끝내기 전에(조선시대 추수는 음력 9월) 덜익은 쌀로 만드는 송편과 햇과일로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지내며\, 특히 송편은 추석에 먹는 별미로 들 수 있다. 추석에는 일가친척이 고향에 모여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는 전통이 있다. 이 때문에 해마다 추석이 오면 전 국민의 75%가 고향을 방문하여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열차표가 매진되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이를 흔히 ‘민족대이동’이라고 부른다. 추석은 음력설보다 매출\, 인구이동 등에서 수치적으로 더 높은데\, 이는 설날이 양력설과 음력설로 나뉘며\, 양력설을 쇠는 가정도 있어 수치가 분산되기 때문이다. 추석의 날짜는 하지로부터 73일째 경과한 시점으로 정했다. \n대한민국에서는 추석의 전날(음력 8월 14일)부터 다음날(음력 8월 16일)까지 3일이 공휴일[1]이지만\, 개천절이나 한글날과 겹치면 최장 10일로 추석 연휴가 늘어난다. \n추석에는 널뛰기\, 제기차기\, 강강술래\, 윷놀이\, 씨름 등의 놀이를 한다. \n참고: 위키백과\,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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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개천절
DESCRIPTION: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n\n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환웅(桓雄)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상원 갑자년(上元甲子年)주 01)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n따라서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n\n민족의 전통적 명절을 기리는 행사는 먼 옛날부터 제천행사를 통하여 거행되었으니\,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등의 행사는 물론이요\, 마니산(摩尼山)의 제천단(祭天壇)\, 구월산의 삼성사(三聖祠)\, 평양의 숭령전(崇靈殿) 등에서 각각 행해진 제천행사에서 좋은 사례를 볼 수 있다.\n그리고 특히 우리 민족은 10월을 상달[上月]이라 불러\, 한 해 농사를 추수하고 햇곡식으로 제상을 차려 감사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제천행사를 행하게 되는 10월을 가장 귀하게 여겼고\, 3일의 3의 숫자를 길수(吉數)로 여겨 왔다는 사실은 개천절의 본래의 뜻을 보다 분명히 한다고 하겠다.\n\n이러한 명절을 개천절이라 이름짓고 시작한 것은 대종교(大倧敎)에서 비롯한다. 즉\, 1909년 1월 15일서울에서 나철(羅喆)을 중심으로 대종교가 중광(重光)되자\, 개천절을 경축일로 제정하고 매년 행사를 거행하였다.\n그리하여 일제강점기를 통하여\, 개천절 행사는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특히 상해임시정부는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하여 경하식을 행했고\, 충칭(重慶) 등지에서도 대종교와 합동으로 경축행사를 거행하였다.\n\n광복 후 대한민국에서는 이를 계승하여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식 제정하고\, 그때까지 경축식전에서 부르던 대종교의 「개천절 노래」를 현행의 노래로 바꾸었다.\n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 3일이므로 대한민국 수립 후까지도 음력으로 지켜왔는데\, 1949년에 문교부가 위촉한 ‘개천절 음·양력 환용(換用)심의회’의 심의결과 음·양력 환산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와 ‘10월 3일’이라는 기록이 소중하다는 의견에 따라\, 1949년 10월 1일에 공포된「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거행하게 되었다.\n이에 따라 대종교에서 행하던 경하식은 국가적 행사에 맞추어 양력 10월 3일에 거행하고\, 제천의식의 경우만은 전통적인 선례에 따라 음력 10월 3일 상오 6시에 행하고 있다.\n이 날은 정부를 비롯하여 일반 관공서 및 공공단체에서 거행되는 경하식과 달리\, 실제로 여러 단군숭모단체(檀君崇慕團體)들이 주체가 되어 마니산의 제천단\, 태백산의 단군전\, 그리고 사직단(社稷壇)의 백악전 등에서 경건한 제천의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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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한글날
DESCRIPTION:한글날(영어: Hangeul Day\, Korean Alphabet Day)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n세종은 일반 민중이 글자 없이 생활하면서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음을 마음 아프게 여겼다. 그들 민중은 관청에 호소하려 해도 호소할 길이 없었고\, 억울한 재판을 받아도 바로잡아 주기를 요구할 도리가 없었으며\, 편지를 쓰려고 해도 그 어려운 한문을 배울 수가 없었다. 또한\, 농사일에 관한 간단한 기록도 할 방법이 없었다.\n세종은 백성들의 이러한 딱한 사정을 매우 안타깝게 여겼던 성군으로\, 주체성 강한 혁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한문은 남의 글이므로 한자를 빌려 우리말을 적더라도 매우 어색하여 뜻을 제대로 전할 수가 없었다.\n그 밖의 다른 나라 글자들은 도저히 빌려 쓸 만한 것이 못된다고 생각하였다. 한편 당시의 상황은 새 글자를 만들어 낼 만한 여러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n\n첫째\, 고려 말기 몽고에게 당한 곤욕으로\, 그리고 원나라와 명나라의 갈음 시기에 즈음하여\, 나라 안에서는 자아 의식이 강해지기 시작하였다.\n\n둘째\, 주위의 민족들은 저마다 자기 나라의 글자를 가지고 있었으나 우리는 한자를 빌려 썼는데\, 그것으로 우리말을 적는 것은 여간 어색한 일이 아니었다.\n정인지의 표현을 빌리면\, 한자로 우리말을 표기하는 방법이었던 이두글[吏讀文]은 “막혀 잘 통하지 않고\, 비단 품위가 없고 체계가 없어 상고할 길이 없을 뿐 아니라\, 말을 적는 데 있어서는 만에 하나도 제대로 전달하지를 못한다(或澁或窒 非但鄙陋無稽而已 至於言語之間 則不能達其萬一焉).(훈민정음 해례) ”고 하였다. 이처럼 일반 백성의 글자 생활은 극도로 빈곤 상태에 있었다.\n\n셋째\, 세종의 개인적인 역량은 새 글자를 만드는 데 크게 작용하였다. 왕은 학문을 좋아하여 성군으로서의 도리를 깊이 체득하였고\, 외국 세력에 대하여 우리를 지키려는 주체성이 강했으며\,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려는 민본 정신이 투철했던데다 혁신적인 정책을 수행해 나가는 과감한 성격을 겸비하고 있었다.\n\n넷째\, 집현전에는 세종의 이러한 정책을 도울 만한 많은 학자들이 모여 있었다.\n\n다섯째\,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원만히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중국말의 통역을 길러야 했는데\, 그들을 과학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중국말의 소리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따라 중국 운학을 연구하게 되었는데\, 이 운학의 체계는 새 글자를 만들어 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n\n이러한 상황에서 1443년(세종 25) 음력 12월 세종은 ‘훈민정음’이라는 새 글자를 만들어 냈는데(세종실록과 훈민정음해례의 끝에 실린 정인지의 꼬리글에 따름)\, 이러한 독창적인 글자를 만든 일은 세계 역사에 일찍이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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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Columbus Day
DESCRIPTION:콜럼버스데이는 1492년 스페인을 출발하여 지금의 바하마 군도에 도착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첫 항해를 기념하는 연방 법정 공휴일이다. 콜럼버스데이는 10월 둘째 월요일이다. \n수백 년의 세월이 흐르기 전까지 콜럼버스의 항해를 축하하는 행사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1792년\, 뉴욕에서 콜럼버스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으며 그에게 헌정하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얼마 후에는 워싱턴 시의 공식 지명이 컬럼비아 특별구로 변경되고 미국의 수도로 지정됐다. 그 다음 세기에는 전국 각지의 조형물과 거리\, 하천 그리고 도시에 콜럼버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892년 시카고 콜롬버스 박람회에서는 그의 범선 세 척을 재현한 전시물이 관객들에게 공개됐다. \n콜럼버스데이는 뉴욕 시를 비롯한 전국의 이탈리아 이민 사회가 노력을 기울인 것이 부분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공휴일로 지정될 수 있었다. 뉴욕의 이탈리아 이민들은 이탈리아 ‘토박이’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1866년 10월 22일에 제1회 ‘아메리카 대륙 발견’ 축제를 조직했다. 그 이후로 다른 도시에서도 이탈리아 이민들이 연회\, 퍼레이드\, 무도회 등 유사한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1869년에는 샌프란시스코의 이탈리아 이민들이 10월 12일에 축제를 열면서 그날을 ‘콜롬버스데이’라고 불렀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1937년에 10월 12일을 콜롬버스데이로 공식 선포했다. 지금은 국민들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10월 둘째 월요일이 콜롬버스데이로 지정되어 있다. \n최근 수십 년 동안 콜럼버스데이는 상당한 논란을 빚고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중심으로 사회 일각에서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주장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들은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그리고 실제로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야 할 주체는 콜럼버스가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화해를 추구하는 의미에서 이날이 오면 아메리카 원주민을 기억해야 한다고 느꼈다. 시민들은 주정부와 지방정부에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을 정식으로 지정하거나 콜럼버스데이를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로 대체할 것을 청원했다. 그 결과 일선 학교들이 콜럼버스데이 교육과정에 아메리카 원주민에 관한 내용과 유럽인과의 접촉에 따른 영향을 포함시키기 시작했다. 현재 일부 주의 경우에는 콜럼버스데이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이라는 명칭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그 외의 주들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을 별도로 지정했다. 사우스다코다 주는 토착민을 기리는 뜻에서 공식적으로 콜럼버스데이를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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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세계 손씻기의 날
DESCRIPTION:10월 15일은 ‘세계 손 씻기의 날’\n80여 개 나라에서 Clean hands saves lives 캠페인 개최 \n \n10월 1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손 씻기의 날’입니다. 열악한 위생환경으로 인한 설사병과 급성호흡기질환 등으로 5 세 미만 어린이 350 만명이 생명을 잃습니다. \n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세계 손 씻기의 날’은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는 일이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법의 하나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n물만 사용해서 손을 씻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화장실을 사용한 뒤나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 비누와 물을 사용하여 손을 씻으면 설사병 발생의 40%\, 호흡기 질환의 25%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근 기승을 부리는 신종플루를 막는 방법으로 효과적입니다. \n손 씻기가 생명을 구하는 습관임에도 불구하고\,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는 좀처럼 실용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n비누는 전세계 대부분의 가정에 비치되어 있지만 손 씻기가 반드시 필요한 결정적인 시기에도 실제 사용하는 비율은 0~34%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손을 씻도록 행동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손 씻기의 의미를 이해시키고 동기 부여를 해 주어야 합니다. \n오염된 물과 열악한 환경은 질병발생률을 높여 노동자와 어린이들이 일터와 학교에 나가지 못하게 만들고 국가적인 경기침체를 발생시킵니다.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가 실천되지 않는다면 보건\, 교육\, 위생 등의 활동에도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n올해는 “깨끗한 손이 생명을 구한다(Clean hands saves lives)”의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태도 변화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학교에서 비누로 손씻기를 비롯한 물과 위생에 대해 교육한다면 가정과 지역사회로 손 씻기가 확산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n손 씻기와 결합된 위생 프로그램은 유엔 새천년개발계획(MDG)의 2항(보편적인 초등교육의 달성)과 3항(성 평등 달성과 여성의 역량 강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비누로 손 씻기의 비율의 높아지면 4항(어린이사망률 감소)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n비누로 손 씻기는 공중보건의 초석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입니다. \n지난해에는 5개 대륙\, 86개국에서 약 2억 명 어린이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콜롬비아\, 방글라데시\, 케냐\, 필리핀\, 영국\,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수많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 씻기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n올해도 80여 개국에서 교사\, 학부모\, 유명 인사\, 정부 관계자 등 수백만의 인원이 이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세계 손 씻기의 날”은 전세계 정부와 국제기구\, 시민 사회 단체\, NGO\, 민간기업\, 개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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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상강
DESCRIPTION:상강(霜降)은 24절기 중 하나이며\, 태양의 황경이 210도가 되는 시기를 말한다. 양력으로는 10월 23일 혹은 10월 24일경에 해당된다. 전갈자리가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다. \n서리가 내린다는 뜻대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기 시작한다. 반면 낮의 날씨는 매우 쾌청하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때도 상강 전후. 과거에는 상강 때가 가을 추수의 마지막 즈음이라 추수를 끝내자고 독려하는 노래가 나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도구가 발달해서 추수 시간이 더 빨라졌으며 종자용 호박\, 밤\, 감\, 조\, 수수\, 고추\, 깻잎 등을 수확하고\, 고구마와 땅콩을 캔다. \n이모작이 가능한 남부지방에서는 보리 파종을 하는 시기이다. 농가의 속담으로는 “상강 90일 두고 모 심어도 잡곡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이모작을 해도 쌀이 낫다는 뜻이다. 상강을 90일 앞둔 날이라면 7월 25-26일이 된다. 물론 모내기로는 매우 늦은 시점이지만\, 이모작 지역에서 상강이 절기로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마늘을 심기도 한다. \n또 이때는 국화가 피기 때문에 국화주\, 국화전\, 화채 등을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제철 음식으로는 추어탕\, 무 홍시채\, 생강차\, 호박죽\, 햅쌀밥\, 약밥\, 토란\, 고구마\, 달걀찜\, 잡곡\, 은행 등이 있다. \n또 제주도에서는 조 이삭은 상강 넘으면 더 안여문다(고로 서리 내리기 전에 빨리 베라는 뜻)\, 상강이 지나면 바닷고기에 알이 박힌다는 말(맛이 없어진다)이 있는데\, 이처럼 월동준비로 매우 바쁜 시기다. \n조선시대에는 군령권을 상징하는 군기(軍旗)인 둑(纛) 앞에서 경칩과 상강 때 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이를 둑제(纛祭)라고 하는데\, 소사로 분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거행면에서는 격식을 한 단계 올려서 제수도 다른 소사보다 더 풍성하게 차리고 제관도 한 직급 올려서 병조판서가 맡았다. 특히 농사력으로는 이 시기에 추수가 마무리되는 때이기에 겨울맞이를 시작한다. \n고대 중국에서는 상강이 지난 다음 입동이 되기 5일 전(말후)에 벌레들이 겨울잠을 자러 들어간다고 했다. 상강 초후에는 승냥이가 짐승을 잡으러 다니고\, 중후에는 풀과 나무가 누렇게 떨어지는 낙엽의 시기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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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대한민국 독도의날
DESCRIPTION:■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  독도의 날\n대한제국 광무4년(1900년) 10월 24일\, 의정부회의는 내부대신 이건하가 제출한 「울릉도(鬱陵島)를 울도(鬱島)로 개칭하고\, 도감(島監)을 군수(郡守)로 개정하는 청의서(請議書)」를 의결하였다. \n10월 25일\, 고종황제는 의정부회의 결정사항에 따라 ‘울릉도(鬱陵島)를 울도(鬱島)로 개칭하여 강원도에 부속하고 도감(鬱島)을 군수(郡守)로 개칭하여 관제 중에 편입하고(제1조)\, 군청 위치는 태하동(台霞洞)으로 정하고\, 구역은 울릉전도(鬱陵全島)와 죽도(竹島\, 저동 앞의 ’대섬‘) 석도(石島)를 관할한다’(제2조)는 대한제국칙령(勅令) 제41호를 제정했다. 칙령은 10월 27일자 관보(제1716호)에 게재되어 대외에 공포되었다. \n일본은 대한제국 칙령을 부정하기 위해 ‘울도군 관할구역에 포함된 석도(石島)는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 주변의 암초’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하지만 울릉도 주변에 석도라 할 수 있는 암초는 존재 하지 않는다. 또한 석도는 독섬(돌섬)을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이러한 사례는 전국에 산재해 있고\, 우리 지명을 글로 표기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n전남 완도군 노화면 고막리에서 부르는 ‘독섬’은 한자로 석도(石島)라 쓰고\, 고흥군 남양면 오천리의 독섬은 ‘독도(獨島)’로 쓰고 있다. \n일본은 1905년 2월 22일의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통해 독도가 무주지(주인이 없는 섬)이기 때문에 일본의 영토로 편입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n그러나 시마네현고시 보다 5년 앞서 제정된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의해 ‘무주지 선점’ 주장은 정면으로 부정되고 있다. \n2005년 3월 시마네현 의회는 시마네현 고시가 제정된 2월 22일을 이른바 죽도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하였고 2006년부터 기념식을 하고 있다. \n\n\n\n\n\n\n\n\n\n\n\n\n\n\n\n\n\n\n\n\n\n■ 대한제국 칙령과 시마네현 고시 비교 \n\n\n\n\n대한제국 칙령 제41호\n시마네현고시 제40호\n\n\n명칭\n대한제국칙령 제41호\n「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한 건」\n시마네현고시 제40호\n\n\n주체\n국가(대한제국)\n지방행정기관(시마네현)\n\n\n시기\n1900년 10월 25일\n1905년 2월 22일\n\n\n과정\n내무대신이 의정부회의에 청의서 제출→\n의정부회의 통과→\n고종 수결→관보를 통해 공포\n나카이 요오사부로가 영토편입대하원 제출→\n내무대신이 비밀문서로 내각회의 요청→\n내각회의에서 통과→\n시마네현 고시\n\n\n고시\n관보 게재\n회람\, 지방신문\n\n\n내용\n울릉도를 울도로 개칭\n독도를 울릉도 관제에 편입\n량고도(독도)는 주인인 없는 무주지\n량고도를 다케시마로 개칭\, 시마네현 오키에 편입\n\n\n기념일\n-독도의 날\n– 2000년\, 독도수호대 제정\n-다케시마의 날\n-2005년 3월 시마네현 의회에서 조례 제정\n2006년부터 기념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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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할로윈데이 (Halloween)
DESCRIPTION:10월 31일이 되면 저마다 독특한 분장을 한 수십 명의 어린이들이 이웃집 문을 두드리고\, 문이 열리면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사탕 안 주면 장난칠 거에요’의 의미)’라고 외친다. 해적과 공주\, 유령\, 그날의 인기 있는 남녀 영웅들이 모두 이웃들이 나누어 주는 사탕이나 다른 맛난 것을 받기 위해 가방을 벌린다. 이웃들은 사탕을 주면서 아이들의 의상에 놀라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가면 속 아이가 누구인지 맞추려 한다. \n미국의 다른 일부 휴일처럼 할로윈 의상은 여러 다른 전통이 혼합되면서 발전했다. ‘할로윈’이라는 말은 ‘올 할로우스 이브(All Hallows’ Eve)’라는 기원전 800년대 휴일의 이름에서 기원했다. 이날은 성스러운 날로 기념되던 11월 1일 ‘모든 성인의 날’ 전날 저녁이었다. 하지만 할로윈의 유래는 그보다 더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에 10월 31일은 켈트족의 새해 전날이었다. 2000년도 넘는 옛날에 살았던 켈트족은 지금의 아일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사람들의 선조다. 이날 켈트족은 켈트족의 망자들의 왕을 기리는 삼하인 축제를 열었다. 이들은 삼하인이 저녁에는 귀신들이 걸어 다니며 산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해준다고 믿었다. 사람들은 하루 종일 음식을 만들고\, 밤이 되면 동물 머리와 가죽으로 치장한 채로 드루이드라고 불리던 성직자들이 주도하는 대형 모닥불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새해가 되기 전에 귀신들이 평화롭게 떠나기를 바라면서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마을 변두리로 가져가 혼령들이 찾을 수 있도록 남겨 두었다. 또한 삼하인 축제는 일년 중 추수기의 끝이자 춥고 어두운 시기의 시작을 의미했다. \n한참 후\, 10월 31일은 더 이상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아니었지만 수확을 축하하고 망자를 기리는 가을 축제는 계속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할로윈은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날이 됐다. ‘유령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사탕을 요구하고\, 사탕을 주지 않으면 집 주인에게 짓궂은 장난을 친다는 것이다. 1840년대에 아일랜드\, 영국\, 기타 켈트족 후예들의 국가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면서 할로윈 전통도 함께 유입됐다. \n오늘날 많은 학교에서 할로윈 축제를 계획하며\, 일부 동네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블록 파티’라는 파티를 연다. 보다 최근에는 성인들 역시 할로윈을 기념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역사 속 인물이나 정치인\, 영화배우\, 만화 속 캐릭터처럼 차려 입고 가장무도회나 시에서 후원하는 거리 파티에 참석한다. 많은 도시에서는 할로윈 분장을 한 자녀들과 부모가 초저녁에 쇼핑몰에서 만나기도 한다. 상점과 회사들도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과 간식거리를 준비해 파티를 연다. 10대 청소년들 역시 학교에서 개성 있는 복장으로 춤을 즐기는데 더 기상천외한 의상일수록 더 환영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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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보행자의 날
DESCRIPTION:‘보행자의 날’은 산업화에 따른 미세먼지 증가\, 제한적인 에너지의 위기 도래\, 환경 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고자\, 2010년에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을 보행자의 날로 지정하였다. \n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걷는 것을 일상화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고 교통 체증 해소\, 교통사고 예방 뿐 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여 미세먼지 수준을 낮출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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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순국선열의 날
DESCRIPTION:대한민국의 국권회복과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하거나 헌신한 애국자 및 독립운동가 등의 순국선열들에 대한 추모와 존경을 표하는 날이자 그들의 독립정신 및 호국정신을 기리는 법정 기념일. 매년 11월 17일에 속해있다. \n193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임시회의 총회 때 임정요원이었던 지청천\, 차이석 등이 매년 11월 17일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대한독립투사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충성심을 기리는 날로 독립투사들을 추모하는 날로 정하였고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민간단체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다가 1962년부터 1969년까지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렸다가 1970년부터 다시 민간단체 주최로 열리게 되었으며 1997년 독립유공자들의 요청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재지정하고 국가보훈처에서 주최하게 되었다. \n1970년부터는 민간단체에서 주최하였기 때문에 국가공인 법정기념일에서 제외되었으나 1997년부터 매년 11월 17일을 순국선열의 날로 지정하여 국가공인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게 되었고 이날을 기점으로 추모식이 국가공인 주최로 열리게 되었다. 현충일과 비슷한 성격이지만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조기(弔旗)를 게양하지도 않는다. \n사실 11월 17일은 역사적으로도 치욕스러운 을사조약이 체결되었던 날로 을사조약 체결일인 11월 17일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독립투사들을 추모하는 날로 기념하고 을사조약 체결의 역사적인 치욕을 새기기 위해서 지정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을사조약이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좋은 편이 아닌 국가에 치욕을 주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을사조약에 관한 내용 대신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독립투사들의 추모 분위기를 위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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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DESCRIPTION: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 Thanksgiving Day\, 땡스기빙데이)은 전통적인 북아메리카의 휴일로 미국의 경우 11월 넷째 목요일에\,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기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1월 셋째 일요일에 기념한다. 추수감사절에 미국인들은 한국의 추석과 같이 가족들끼리 모여 파티를 열어 칠면조를 비롯한 여러 음식을 만들어 먹고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또한 대부분의 학교와 직장에서는 여유롭게 휴일을 즐길 수 있게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을 휴무로 하여 총 4일동안 쉬게 하는 경우가 많다. 추수감사절은 쇼핑시즌으로도 유명한데 검은 금요일이라고 불리는 금요일에는 모든 상점들이 세일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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