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VCALENDAR
VERSION:2.0
PRODID:-//Kimchie - ECPv6.15.20//NONSGML v1.0//EN
CALSCALE:GREGORIAN
METHOD:PUBLISH
X-WR-CALNAME:Kimchie
X-ORIGINAL-URL:https://kimchie.com
X-WR-CALDESC:Kimchie 이벤트
REFRESH-INTERVAL;VALUE=DURATION:PT1H
X-Robots-Tag:noindex
X-PUBLISHED-TTL:PT1H
BEGIN:VTIMEZONE
TZID:America/New_York
BEGIN:DAYLIGHT
TZOFFSETFROM:-0500
TZOFFSETTO:-0400
TZNAME:EDT
DTSTART:20250309T070000
END:DAYLIGHT
BEGIN:STANDARD
TZOFFSETFROM:-0400
TZOFFSETTO:-0500
TZNAME:EST
DTSTART:20251102T060000
END:STANDARD
BEGIN:DAYLIGHT
TZOFFSETFROM:-0500
TZOFFSETTO:-0400
TZNAME:EDT
DTSTART:20260308T070000
END:DAYLIGHT
BEGIN:STANDARD
TZOFFSETFROM:-0400
TZOFFSETTO:-0500
TZNAME:EST
DTSTART:20261101T060000
END:STANDARD
BEGIN:DAYLIGHT
TZOFFSETFROM:-0500
TZOFFSETTO:-0400
TZNAME:EDT
DTSTART:20270314T070000
END:DAYLIGHT
BEGIN:STANDARD
TZOFFSETFROM:-0400
TZOFFSETTO:-0500
TZNAME:EST
DTSTART:20271107T060000
END:STANDARD
END:VTIMEZONE
BEGIN:VEVENT
DTSTART;VALUE=DATE:20260510
DTEND;VALUE=DATE:20260511
DTSTAMP:20260803T035218
CREATED:20190503T024820Z
LAST-MODIFIED:20260412T233631Z
UID:6897-1778371200-1778457599@kimchie.com
SUMMARY:Mother's Day 미국의 어머니날
DESCRIPTION:미국의 어머니날의 유래는\n19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n \n필라델피아의 안나는 1908년 5월 9일\n어머니를 잃은 후\,\n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기일마다 교회에서\n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n이 소문이 퍼져 1913년 펜실베니아주에서 \n\n\n\n\n\n\n\n\n\n\n\n\n‘어머니 날’을 정하였고\,\n이듬해인 1914년 연방의회에서도\n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고\n축일로 삼는 규정을 내렸습니다.\n \n이후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되면\n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n어머니를 여읜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n가슴에 달고 집회를 열었습니다. \n\n\n\n\n\n\n\n\n\n카네이션의 꽃말도 색깔별로 다른데요\,\n\n\n\n\n\n\n\n\n\n붉은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건강을 비는 사랑’\n분홍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이지만\n흰색 카네이션은 ‘애정이 살아있다’라는 의미로\n쓰인다고 합니다.\n \n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어머니 날’이 지정되었고\,\n가족애를 확산하기 위해\n1973년에 ‘어버이 날’로 공식 변경되어\n지금의 ‘어버이 날’이 되었습니다.\n 
URL:https://kimchie.com/event/mothers-day-%eb%af%b8%ea%b5%ad%ec%9d%98-%ec%96%b4%eb%a8%b8%eb%8b%88%eb%82%a0/
CATEGORIES:Local Community
ATTACH;FMTTYPE=image/jpeg:https://kimchie.com/wp-content/uploads/2019/05/Northern_Pacific_Railway_Mothers_Day_postcard_1916.jpg
END:VEVENT
BEGIN:VEVENT
DTSTART;VALUE=DATE:20260508
DTEND;VALUE=DATE:20260509
DTSTAMP:20260803T035218
CREATED:20190503T023500Z
LAST-MODIFIED:20260412T233530Z
UID:6894-1778198400-1778284799@kimchie.com
SUMMARY:어버이날
DESCRIPTION:매년 5월8일은 어버이날이다. 요즘에는 ‘어버이’라고 하면 다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수도 있지만\, 미국의 ‘어머니날’에서 출발한 세계의 어버이날은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숭고한 정신에서 기원했다. 어머니날(어버이날)은 169개국에서 기념한다. 미국과 일본\, 중국\, 벨기에\, 쿠바\, 독일\, 핀란드\, 케냐\, 페루\, 터키\, 우간다\, 스위스 등 84개국은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고 있다. \n\n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따로 챙기는 나라도 많지만 한국은 1956년 어머니날을 만들었다가 1973년 어버이날로 이름을 바꿔 부모 모두에게 감사하는 날로 정했다. 여러 나라가 어머니날을 지정하게 된 데에는 미국의 영향이 크다. 미국 어머니날의 기원은 180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북전쟁이 끝난 지 3년 뒤인 1868년\, 앤 자비스라는 여성이 ‘어머니들의 우정의 날’을 만들었다. 내전의 상처는 깊었고\, 전쟁에서 자식이 다쳤거나 먼저 다른 세상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어머니들끼리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임이 이어졌다.\n\n어머니날이 공식적으로 제정된 데는 자비스의 사망이 계기가 됐다. 자비스의 딸 애나는 1905년 5월9일 타인의 상처를 보듬으려 노력했던 어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웨스트버지니아의 한 교회에서 ‘어머니를 기억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이런 모임이 각지로 퍼져나가자 1914년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전사한 아들을 둔 어머니들의 노고를 기리는 날을 정하겠다고 선언했다. 1934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어머니날을 공휴일로 지정했다.\n\n어머니날을 상징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카네이션은 자비스가 생전에 좋아하던 꽃이었다. 원래 흰색 카네이션이 어머니날을 대표하는 꽃으로 쓰였는데 흰 카네이션의 품귀 현상이 일어나자\, 어머니가 살아계시면 분홍색 카네이션을 쓰고 돌아가신 경우에만 흰 카네이션을 쓰는 것으로 바뀌었다. 카네이션 대신 붉은 장미를 선물하기도 한다.\n\n어머니날은 종교와도 관련이 깊다. 영국은 3월 마지막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했다. 부활절 3주 전이어서 ‘마더링 선데이’라고도 부른다. 가톨릭 국가들에선 성모마리아의날을 어머니날로 기리기도 한다. 볼리비아는 여성들이 전쟁에 참여했던 것을 기념한다. 베트남과 라오스\, 세르비아\, 타지키스탄\, 세르비아\, 카자흐스탄\, 알바니아 등은 세계여성의날인 3월8일을 어머니날로 여긴다. 여성차별로 악명 높은 아프가니스탄도 이날을 어머니날로 정했다. 1910년 미국에서 어머니날이 정해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날도 지정됐다. 아버지날은 현재 105개국에서 기념하고 있다.
URL:https://kimchie.com/event/%ec%96%b4%eb%b2%84%ec%9d%b4%eb%82%a0/
LOCATION:대한민국
CATEGORIES:Local Community
ATTACH;FMTTYPE=image/jpeg:https://kimchie.com/wp-content/uploads/2021/11/Parentsday.jpg
END:VEVENT
BEGIN:VEVENT
DTSTART;VALUE=DATE:20260505
DTEND;VALUE=DATE:20260506
DTSTAMP:20260803T035218
CREATED:20190501T033644Z
LAST-MODIFIED:20260412T233137Z
UID:6887-1777939200-1778025599@kimchie.com
SUMMARY:어린이날
DESCRIPTION:어린이날(Children’s Day)은 여러 나라에서 기념일로 정해져 있는 날로\, 이 날에는 특별히 부모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어린이가 평소에 가지고 싶어했던 물건 등을 선물해주기도 한다. 대한민국과 일본에서는 5월 5일이지만\, 나라와 종교·문화권 등에 따라 기념일이 각각 다르다.
URL:https://kimchie.com/event/%ec%96%b4%eb%a6%b0%ec%9d%b4%eb%82%a0/
LOCATION:대한민국
CATEGORIES:Local Community
ATTACH;FMTTYPE=image/jpeg:https://kimchie.com/wp-content/uploads/2021/11/Childrensday.jpg
END:VEVENT
BEGIN:VEVENT
DTSTART;VALUE=DATE:20260505
DTEND;VALUE=DATE:20260506
DTSTAMP:20260803T035218
CREATED:20190501T031044Z
LAST-MODIFIED:20260412T233059Z
UID:6880-1777939200-1778025599@kimchie.com
SUMMARY:Cinco De Mayo
DESCRIPTION:싱코데마요(Cinco de Mayo). 스페인어로 ‘5월5일’이란 이름을 가진 축제일은 미국의 히스패닉계 사회와 그들의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명절로 베이지역의 많은 도시에서 거리음악제와 행진 등 문화행사를 하는 날이다. \n음력설(Lunar 혹은 Chinese New Year)\, 성페트릭데이(St. Patrick’s Day)\, 흑인문화유산의 달(Black History Month) 등과 함께 ‘문화 다양성 학습’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이 날을 기념하는 학습활동과 행사를 한다. \n멕시코 독립기념일로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은 이 날은 사실 그 유래가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1861년 멕시코가 채권국인 프랑스에게 이자지급을 거부하자 프랑스가 이를 빌미삼아 멕시코를 아예 정복할 목적으로 쳐들어왔다가 그해 5월 5일 부에블라주 민병대에 의해 일단 격퇴됐다. 프랑스군이 결국 승리해서 친프랑스 정권을 세워서인지 부에블라주 그리고 한때 멕시코령이었던 캘리포니아에서는 명절이지만 다른 멕시코 지방에서는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n몇년전 UCLA 연구에 의하면 멕시코의 해방을 기원하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2년 후인 1863년에 부에블라 전투가 있은 5월5일에 멕시코식 문화축제를 하기 시작한 것이 싱코데마요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다. 알고 보면 “너무나 캘리포니아적인” 이날은 현재 미국의 대부분 달력에 표시되어 있다.
URL:https://kimchie.com/event/cinco-de-mayo/
CATEGORIES:Local Community
ATTACH;FMTTYPE=image/jpeg:https://kimchie.com/wp-content/uploads/2019/04/Cinco_de_Mayo_1901_poster.jpg
END:VEVENT
BEGIN:VEVENT
DTSTART;VALUE=DATE:20260320
DTEND;VALUE=DATE:20260321
DTSTAMP:20260803T035218
CREATED:20250316T040000Z
LAST-MODIFIED:20260412T233302Z
UID:7791-1773964800-1774051199@kimchie.com
SUMMARY:춘분
DESCRIPTION:춘분(春分)은 24절기의 4번 째로\, 태양 황경이 0이 되는 때를 말한다. 아니\, 사실 거꾸로 말하면 춘분이 태양 황경과 황도 12궁 기준점이 된다. 양력으로는 3월 20일 내지 3월 21일경에 든다. 경칩과 청명 사이에 있다. 태음력에서는 2월. \n춘분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12시간으로 같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점에서 영어로는 spring equinox라 한다. 이건 추분도 마찬가지. 그런데 사실 태양은 점이 아니기 때문에 낮이 조금 더 길다. 관측자 기준으로 태양은 24시간에 1바퀴를 돌기 때문에 1분에 0.25도만큼 이동하고\, 태양의 각지름(지구에서 봤을 때 태양 지름이 이루는 각도)은 0.5도이므로 일출 시작부터 완전히 태양이 뜨는 데 2분가량 걸리고\, 일몰 시작부터 완전히 태양이 지는 데에 2분 가량 더 걸리기 때문에 낮이 밤보다 4분가량 길게 된다. 이는 낮의 정의가 애매하기 때문이라\, 태양을 크기가 없는 점으로 취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출/일몰에 걸리는 시간을 적절히 처리해주면 일어나지 않는 문제이다. 따라서 그냥 춘분과 추분은 밤낮이 12시간씩으로 같다고 보아야 한다. \n춘분 이후에는 농가에서 봄보리를 갈고 춘경을 하며 담을 고치고 들나물을 캐 먹었다. 조상들은 춘분을 ‘나이떡 먹는 날’이라 불렸으며 가족이 모여서 송편과 비슷한 떡인 ‘나이떡’을 먹었으며 아이들은 작게 빚고 어른들은 크게 빚어 각각 자신의 나이만큼 먹었다고 한다. 또 춘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사를 시작하면서 마을의 머슴들을 불러 모아 일년 농사가 잘되길 기원하며 나눠먹었기 때문에 ‘머슴떡’이라고도 불렸다. 그리고 집마다 봄나물과 콩을 볶아먹었으며 콩을 볶으면 쥐와 새가 사라져 곡식을 먹지않는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n고대 대부분의 문화의 날짜 기준이기도 하다. 이집트\, 켈트의 드루이드 할것 없이 모두 춘분을 기념했으며\, 기독교의 부활절도 춘분 축제의 산물이다. 황소자리가 경배받은 이유도 4천년 전에는 춘분점이 여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n태양력과 기독교 세계에서도 춘분은 대단히 중요하다.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부활절을 춘분 다음 보름 다음 오는 첫 일요일로 정했다. 니케아 공의회 당시에 춘분날이 3월 21일 무렵에 왔기로 계속 3월 21일을 춘분으로 간주하고 계산해 왔다. 그러나 율리우스력의 오차가 계속 쌓여 1200년이 지나고 보니 날짜가 무려 10일이나 차이가 나(128년에 하루 오차)\, 실제 춘분날이 당시 3월 11일에 올 정도였다. 교황은 이를 몸소 확인하고 춘분이 다시 니케아 공의회 당시 날짜인 3월 21일로 오도록\, 그리고 다시 이런 오차를 교정하기 위하여 그레고리력을 제정하여 반포했다. \n이란\, 쿠르드\,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의 페르시아 문화권에서는 누루즈(Nowruz)라고 하여 이란력(태양력이다)의 새해로 보는 날이며\, 동아시아의 설날과 비슷한 위상을 가진다. \n중국과 일본에서는 춘분 이후 15일을 초후\, 차후\, 말후로 나누어 현오치(玄鳥至 = 검은새(제비 등)가 오는 때)\, 뇌내발성(雷乃發聲 = 봄비와 천둥이 치는 시기)\, 시전(始電\, 번개가 치는 시기)로 나누어 구별한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차후가 사쿠라시카이(桜始開)로 벚꽃이 피는 시기이며\, 뇌내발성이 말후에 있어 5일이 늦다. 일본에서는 춘분이 추분과 같이 일본의 공휴일으로\, 에호마키라는 김밥으로 춘분을 축하한다. \n현대 천문학에서는 성도를 만들 때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대부분의 성도에 사용 되는 좌표계인 적도좌표계의 기준점이 춘분점이므로 춘분날 밤하늘을 기준으로 작성하며\, 적도좌표계상에서 별의 경도인 적경도 춘분점을 지나는 자오선을 기준으로 각도를 측정한다. 현재 춘분점이 물고기자리에 있으나 물병자리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어서 뉴에이지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황도 12궁은 2000년전 고대 그리스에서 춘분점이 양자리에 있던 때에 설정됐기 때문에 지금도 양자리를 첫 번째 별자리로 간주한다.
URL:https://kimchie.com/event/%ec%b6%98%eb%b6%84/
CATEGORIES:Local Community
ATTACH;FMTTYPE=image/jpeg:https://kimchie.com/wp-content/uploads/2020/01/2016122300000964_w.jpg
END:VEVENT
BEGIN:VEVENT
DTSTART;VALUE=DATE:20260320
DTEND;VALUE=DATE:20260321
DTSTAMP:20260803T035218
CREATED:20200121T000732Z
LAST-MODIFIED:20260412T231616Z
UID:7787-1773964800-1774051199@kimchie.com
SUMMARY:입춘
DESCRIPTION:입춘(立春)은 24절기의 첫 번째로\, 음력 정월(正月)의 절기이며 봄의 시작으로 본다. 태양의 황경이 315˚에 드는 때이며 양력으로 대개 2월 4일 또는 5일이 된다.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햇빛이 강해지고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동지가 지난 후 태양이 다시 북반구 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북반구 쪽의 지구가 천천히 달구어지는 시차가 존재하여 입춘이 지난 후 한 달 정도 지나야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실제로는 춘분이 되어야 본격적인 봄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 때가 가장 더운 게 아니라 한 달 정도 지난 7월 말부터 최고로 더운 것처럼. 물론 장마철이 끼어있어서 덜 덥기는 하다.) 실제로는 3월 초가 되어야 봄에 가까워진다. \n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다.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드는데\, 어떤 해는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어 ‘재봉춘(再逢春)’이라 한다. \n봄이 시작하는 날이라 하여 입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즉\, 절분. 대개 이 때를 즈음해서 설날이 온다. 그래서 음력에서는 봄이 1\, 2\, 3월인 것. 하지만 중국 화북지방을 중심으로 정한 명칭이라 우리나라의 기후와는 잘 맞지 않는다. \n많은 사주가들이 입춘을 해가 넘어가는 기준점으로 생각한다. 태양의 중심이 황경 315˚에 일치하는 입춘 절입시각을 기준으로 전년도와 금년도를 구분한다. 몇몇 사람들은 이것이 한중일의 전통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사주가들이 사주 볼 때나 사용하는 기준이지 일반 사회에서 통용되는 기준은 아니다.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일반에서는 음력 1월 1일에 새 간지가 시작된다고 여겼다. 예를 들어 조선왕조실록만 보아도 매년 1월 1일에는 본문 위에 새해의 간지를 작게 써두었다. \n사주가들은 12지에 해당하는 띠를 사주명리에서처럼 입춘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상당수 사람들은 음력 기준이라고 간주한다. 설날과 입춘이 가깝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대부분은 거의 차이가 안 나기도 하고. 편하게 양력 1월 1일을 기준으로 간지를 나누는 사람도 많다. 현재는 이 절기를 시점으로 나뉘고있는 것이 통상적이다. \n역사적으로 연도 기산의 기준점으로 애용되던 절기는 동지와 춘분이다. 입춘은 이 둘 사이의 정확히 가운데 있음이 특기할 만한 부분이긴 하겠다. 그렇다고 아주 근거가 없는 건 아닌 게\, 한자문화권에선 옛날부터 이 전날을 ‘해넘이’라 하여 귀신을 쫓을 목적으로 방이나 마당에 콩을 뿌리는 풍습이 있었다. 이것은 한무제가 연도의 기산점을 자월(동짓달:음력 11월)에서 인월(동짓달로부터 2달 뒤)로 바꾸면서 남은 흔적이다. 그래서 설날을 연도별로 추적해보면 입춘을 기준으로 하여 ±15일 범위 내(대한부터 우수까지)에서 오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n \n설 입(립)立\, 봄 춘春\, 큰 대大\, 길할 길吉\n세울 건建\, 볕 양陽\, 많을 다多\, 경사 경慶\n입춘대길 건양다경 \n‘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의미.\n남인의 거두 미수 허목이 만들었다고 한다. \n한국에서는 이날 ‘입춘대길'(立春大吉：입춘을 맞이하여 좋은 일이 많이 생기라는 뜻)이라는 축원을 대문이나 대들보\, 천정에 붙였다. 액막이. 이 외에도 소문만복래(웃으면 만복이 온다) 등의 축원도 자주 나오는 축원. 맹꽁이 서당에서는 이 축원들을 아주 황당하게 패러디해놔서 훈장을 또 골탕먹였다. \n농가에서는 보리 뿌리를 뽑아 보고 뿌리수를 통해 그해 농사가 잘 될지 어떨지를 점치기도 하였다. 3은 풍작\, 2는 평년작\, 1이나 없으면 흉작. \n음력으로 한 해에 양력 절기인 입춘이 두 번 들어 있으면 ‘쌍춘년'(雙春年)이라고 하여 그해에 결혼하는 것이 길하다고 받아들여져왔다. 즉\, 윤달이 든 해로 2006년이 대표적인데\, 기원전부터 지금까지 윤달이 12번밖에 없다는 것은 헛소문이므로 무시해도 좋다. \n입춘날 입춘절식이라 하여 궁중에서는 오신반(五辛盤)을 수라상에 얹고\, 민가에서는 세생채(細生菜)를 만들어 먹으며\, 함경도에서는 민간에서 명태순대를 만들어 먹는다. 오신반은 겨자와 함께 무치는 생채요리로 매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움파\, 산갓\, 승검초\, 미나리 싹\, 무 싹\, 파\, 마늘\, 달래 등 강한 자극을 가진 나물 중 다섯 가지를 골라서 만들었다고 한다. 겨울동안 결핍되었던 채소를 보충하기 위한것이다. 또 이것을 본떠 민간에서는 입춘날 눈 밑에 돋아난 햇나물을 뜯어다가 무쳐서 입춘 절식으로 먹는 풍속이 생겨났는데 이를 세생채라 하여 파·겨자·당귀의 어린 싹으로 입춘채(立春菜)를 만들어 이웃간에 나눠먹는 풍속도 있었다. \n일본에서는 입춘 전날을 세쓰분(세츠분)이라고 하여 콩을 뿌리고 김밥을 먹는 행사를 한다. 절분 가운데 유일한 명절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국\, 한국에서는 옛날처럼 절분을 쇠는 풍습은 거의 사라졌다. 반면 입춘 당일날은 한국만큼 중요시하지 않는다. 입춘대길 축원문을 써 붙여두는 풍습이 있긴 하나 한국만큼 흔하지 않으며\, 그나마도 건양다경이 아니라 ‘진방화촉'(鎮防火燭\, 불씨를 조심하자)라는 말을 곁들인다.
URL:https://kimchie.com/event/%eb%b4%84%ec%9d%98-%eb%ac%b8%ed%84%b1-%ec%9e%85%ec%b6%98/
CATEGORIES:Local Community
ATTACH;FMTTYPE=image/jpeg:https://kimchie.com/wp-content/uploads/2020/01/277A5A3F56B1E01308.jpg
END:VEVENT
BEGIN:VEVENT
DTSTART;VALUE=DATE:20260113
DTEND;VALUE=DATE:20260114
DTSTAMP:20260803T035218
CREATED:20190512T232515Z
LAST-MODIFIED:20250316T204241Z
UID:6924-1768262400-1768348799@kimchie.com
SUMMARY:미주 한인의 날
DESCRIPTION: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념하여 법률로 제정한 민족기념일.\n미주로 이민한 선조들의 개척정신과 애국심을 선양해 상호 단결을 도모하고 미국사회에 대한 기여와 한미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1903년 1월 13일 하와이로 이민한 첫 도착일을 기점으로 미국 연방의회가 법률로서 제정한 공식 기념일이다. \n미주한인의 날은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를 모태로 설립한 미주한인재단의 수고로 미국 연방의회가 2005년 12월 13일 하원에서\, 16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미주한인의 날’을 법으로 통과시키면서 역사적인 날로 확정되었다. 이로써 재미한인들은 한인 이민의 첫 발을 내디딘 1월 13일을 매년 ‘미주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로 공식화 하게 되었다.\n미국 연방의회가 미주한인의 날이 제정되도록 가결시켜 준 것은 재미한인들의 개척적인 삶과 미국사회에 기여한 헌신적인 활동과 업적을 높이 평가하였음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미주한인들은 미국사회에서 당당한 주역의 일원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그 위상은 크게 제고될 수 있었다.\n미주한인의 날을 제정하게 된 배경은 한인이민자들이 시련과 역경을 딛고 생활기반을 닦으면서 한편으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다른 한편으로 미국사회에 훌륭하게 정착하여 미국 각계에서 크게 공헌한 것을 미국사회에 인정받기 위함이었다. 아울러 미주한인들은 자라나는 2\, 3세대들로 하여금 미주한인의 뿌리를 인식해 상호간의 단결과 조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미 간의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제정을 추진하였다.\n첫 발의는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가 2003년 5월 9일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전국대회에서 매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정하기를 결의하면서 비롯하였다. 동년 6월 9일 장인환·전명운 의사 흉상제막식 행사를 계기로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진 전국총회에서 미주한인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는 100주년 사업의 종결을 계기로 자체를 해소하는 대신 그 기능과 역할을 계속 발전시킬 승계 단체로 미주한인재단을 설립할 것과 제1회 미주한인의 날을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할 것을 결정하였다.\n이후 2003년 10월 22일 LA 시의회는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2004년 1월 12일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새크라멘토 의회의사당에서 미주한인의 날을 법제화하는데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미주한인재단은 2004년 1월 13일 LA시의회에서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을 거행하고\, LA윌셔어그랜드호텔에서 제1회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처음으로 거행하였다. 이어서 2005년 1월 13일 LA윌셔어그랜드호텔에서 제2회 행사를 개최하였다.\n2005년 7월 23일 미주한인재단은 워싱턴DC에서 전국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미국 연방의회 차원에서 미주한인의 날 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개시하였다. 그 결과 마침내 12월 13일과 16일 미국 연방 상·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전국적인 행사로 공인하였다.\n\n현재 미주한인재단(Korean American Foundation)은 매년 1월 13일을 기해 전국적으로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민 선조들의 개척정신과 애국심을 선양하고 차세대 한인들에게 한국의 유산을 이어받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nKOREAN AMERICAN DAY\nKorean American Day on January 13 commemorates the arrival of the first Korean immigrants to the United States in 1903. The day also honors the Korean American’s immense contributions to every aspect of society. \nIn 1882\, the United States and Korea signed a treaty establishing a relationship peace\, friendship and commerce. While this led to Korean diplomats\, students\, politicians and businessmen visiting the United States\, few felt compelled to stay. \nIt wasn’t until December of 1902 the SS Gaelic that 102 Korean immigrants set sail for Honolulu\, Hawaii. These families initiated the first wave of Korean immigration resulting in over 7\,500 immigrants over the next two years. \nThey served their communities and their country during World Wars I and II and the Korean War. During these times\, more Koreans made the decision to emigrate from their homeland; some\, as wives to U.S. serviceman\, others were adopted as children. \nJust to name a few\nAhn Chang Ho – also known as Dosan\, one of the earlier immigrants\, Ho is credited with establishing the Willows Korean Aviation Corps in the United States which later helped establish the Korean Airforce. \nSammy Lee – Olympic two-time gold medalist in diving (1948 – London) and (1952 – Helsinki). \nWendy Gramm – Served as U.S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hair under Presidents Reagan and Bush I. \nJudge Herbert Y.C. Choy – First Asian American appointed to U.S. Federal Court (Court of Appeals Ninth District) in 1974. \nDavid Hyun – Architect charged with revitalizing Little Tokyo in Los Angeles. \nSang Hyun Lee – First tenured Asian American professor at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nHines Ward\, Jr.  – Professional football player for the Pittsburgh Steelers \nHOW TO OBSERVE \nFind out more or share your experience by using #KoreanAmericanDay on social media. \nHISTORY \nIn 2003\, President George W. Bush issued a proclamation in celebration of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arrival of the first Korean immigrants. In 2005\, the U.S. House and Senate passed simple resolutions in support of Korean American Day.  Since then states across the country have passed bills declaring January 13 as an annual celebration of Korean American Day.
URL:https://kimchie.com/event/%eb%af%b8%ec%a3%bc-%ed%95%9c%ec%9d%b8%ec%9d%98-%eb%82%a0/
CATEGORIES:Local Community
ATTACH;FMTTYPE=image/png:https://kimchie.com/wp-content/uploads/2019/05/Korean-American-Day-January-13.png
END:VEVENT
END:VCALEND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