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거리를 옮겨온 듯 낯선 많은 인파들로 작은마을이 북적인다. 그들에 섞여 파스텔톤의 초록과 보라빛 셔츠, 그리고 멋지게 중절모를 눌러쓴 아미쉬마을 작은신사들이 보인다. 작은신사들은 마치 영화속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이 입체적이고 독보적이다. 길거리 라이브 카페가 열리고 가죽모자, 퀼트커튼, 아기자기한 꼬마새장, 유화미술작품, 그리고 옥수수 튀밥부터 알 수 없는 이름의 포도주까지 보이는 것 모두 수제품이다. 차분하게 내 딛는 말발굽 소리에 귀를 얹고 한바퀴를 돌며 한 나라 안에 또 다른 세계를 본다. 아름다운 아미쉬마을에 가득한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새로운 감동의 오늘도 창 밖은 무더운 여름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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