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onk Preserve, NY

낙엽 밟는 소리가 쓸쓸한 가을산이다. 바윗길로 이어진 등산로는 험하지만, 바위를 하나씩 올라 설 때면, 펼쳐지는 경관은 더없이 멋지고 아름답다. 크고 작은 바위모형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는 물론이고, 잘생긴 얼굴1 얼굴2 얼굴3..., 돛단배가 떠나가고, 개구리가 뛰려하고, 집어들어 쓰고 싶은 중절모도 있다. 거대한 바위가 벌어져 만들어진 틈새 길에 놓여진 나무계단은, 수직으로 [...]